순수의 시간으로 When We Were Innocent
누군가 나에게 물었다, 순수가 뭐냐고.
나는 말했다. 그건 당신이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것,
잃어버린 것,
잃어버려 기억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!
그 때였다
빛이 눈 앞을 지나갔다
손등이 따끔거렸다
귓속으로 차가운 기운이 돌았다
유선형의 바람이 속삭였다,
"순수가 돌아왔다"
눈 속으로 물이 흘렀다
따끔거리던 손등위로
귓속으로
물이 흘렀다
젖지 않는 물,
마르지 않는 물 사이로
순수가 - 그녀가 -
눈 앞에 멈추어 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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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shed:
- 2007/07/10 00:11
- Category:
- Photo Prose & Verse
- Tag:
- innocent, Love, mexico, 순수, Mexico>Mexico City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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