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라색 풍선 Perfect Day (with Violet Balloons)
2004년 파리의 어느 햇살 밝은 날, 우리는
Canal St. Martin 강가 옆 공원으로 갔다
배가 고팠지만 하늘이 푸르렀다
세 명의 친구는 상그리아 한 잔과
딱딱한 바게뜨 샌드위치를
손에 들고 식사를 했다
행복했다
주위를 보니
가난한 이들의 행복이 가득하다
아이들의 웃음소리
보라색 풍선
사랑하는 연인들
아마도 가장 화창했을 그 날
다시 오지 않을 그 날
가난하고 행복했던 시간을
우리는
그리워 하고 있다.
missing my friends in Paris,
mice gre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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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shed:
- 2008/05/14 13:23
- Category:
- Photo Prose & Verse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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