옆자리 여자 The Girl _ Next
파리의 좌석은 가까이 붙어 있다.
이야기는 물론, 그녀의 눈길과 숨결까지 느낄 수 있다.
감각은 '찌릿'하며 전이된다.
편안한 amicable 호감이 격정적으로 convulsive 변한다.
그 순간부터 사랑일까.
그렇다면 이제 손을 뻗기만 하면 된다.
손을 뻗어 사랑을 시작하면 된다.
(숨죽이며 기회를 엿보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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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Published:
- 2008/04/28 11:31
- Category:
- Photo Prose & Verse
- Tag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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